자녀가 자기 일을 부모에게 잘 말하지 않는 경우입니다.
첫째, 말만 하면 흥분하는 부모.
둘째, 말 끝마다 가르치거나 교정하는 부모 (부모는 도움을 준다고 착각함).
셋째, 누가 잘했고 잘못했는지 심판하는 부모.
오늘도 자녀의 입을 막고 있지는 않는지?
출처 : 트위터 - 소아정신과 의사 @hanikyo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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